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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맞닿을 때의 짜릿함! 슬기가 만들어주네요~

띠용띠용띠용 0 2017-04-16 16:26:05 237

어제 별다른 약속도 없었기에 

집에서 반주겸 밥먹으면서 가볍게 술한잔 걸쳤죠

그래도 마시다보니

슬슬 취기도 오르고 제 분신도 끓어오르기 시작했죠

그냥 참을까 했는데,

시간 지날 수록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터치에 전화예약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갔죠

날이 좋아서 그런지 더욱더 불타올랐네요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방안내 받고 입장

바로 샤워 하고 나와서 인터폰하니깐 

잠시후 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시네요

인사하고 마사지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배드에 몸을 맡겼죠

마사지 해주시는데, 무척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네요

그간의 모든 피로 한방에 타파!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 받은 듯 했죠

관리사분 마사지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이어가주시고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죠

한시간이 정말 후딱 흘러가네요

그리곤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기언니!

실장님이 새로온 언니라며 추천해주기에 만났죠~

이쁘게 생겼습니다

키는 적당해보이고 비율 좋은 언니

몸매도 탄탄 

가슴도 수준급~

크기도 모양도 뭐하나 빠지 않는 그런 언니!

게다가 떡 반응도 좋은 언니라고 할 수 있죠

관리사분 나가자 바로 탈의 하고 저에게 달려드는 슬기언니

적극적인 모습이 좋아요

그러더니 혀로 몸을 스르륵~ 핥고 가는데,

일단 시체족이 되어 즐겼죠

하지만 얼마 못가고 역립 시전!

반응좋아요~

물도 적당히 흐르고~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야할 타이밍!

장비차고 떡치기 시작하는데,

역시 반응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뜨거워지는 서로의 몸을 계속 탐하다 보니

저의 분신이 이제는 한계라고 아우성이네요

있는 힘을 다해 발사했네요

부르르~ 떨림이 멈추지 않네요

슬기언니의 살과 제 살..

맞닿고 있는데, 행복이 여기있구나 싶었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오는데,

좋네요!

슬기언니 보러 조만간 또 와야겠습니다^^

정아에 스펙타클한BJ~ 서비스개오지네요

흥분가득 별이접선 - 오물조물 잘 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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