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 비타민이 뜨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지속적인 언니수급과 철저한 관리가 있는거 같네요
 
일단 전화해보니 실장님께서 뉴페가 들어왔다고 하여 예약합니다.

민트라는 언니인데 몸매 와꾸 좋고 마인드좋은 스탈이라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견적이기 때문에 달려갑니다
 
똑똑

두드리니 문이열리고 훌라당벗은 그녀가 서있습니다.

깜짝놀라 왜벗고 있냐고 물어보니 씻고 급히준비하느라 미처 못입었다네요.

착한 마인드가 살짝 보입니다.
 
살짝스캔해보니..

얼굴은 작고 이쁩니다. 몸매도 좋고 만족스럽네요.

완벽한 조건이 맞는 언니입니다.
 
일단 앉아서 대화하는데, 옆에 다벗고 있으니 좀 뻘쭘하네요.

ㅋㅋ 담배한대 피며 얘기해보니 말수는 많이 없지만 기분나쁜 정도는 아닙니다.
 
씻고 나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음 뉴페인줄 알았는데, 일단 서비스는 잘합니다.

어디 딴데서 일한 경력이 살짝 보이네요.
 
서비스시 중요포인트는 일단 역립감이 상당히 좋은언니 이며

간단하게 말한다면 즐길줄 아는 언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추천드리고 싶네요.
 
딱봐도 즐딜 보장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