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이는 똥꼬를 좋아해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아랑이는 똥꼬를 좋아해

아침엔질사 0 2017-04-17 00:03:06 337

주말에 빈둥빈둥 할것도 없고.. 근데 나가기는 귀찮고..

그래도 마사지나 받고 피로나 풀고오자 결심하고 300에 다녀왔습니다.

1층 주차장에다 파킹하고 건물로 올라갑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참으로 친절하시더이다ㅎㅎ

안내를 받고 방안으로.. 후딱 씻고 나서 잠시대기..

첫째로 들어오는 관리사분 이름이 10번인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풍채가 있으시니 압이 좋고..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잠시 수면..

일어나니 끝나있네요..ㅎㅎ

다음에 오면 지명해달라고 빠이빠이하고 나가십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아랑이..

쌍꺼풀진 큰눈, 도톰한 입술, 약간 룸필이 느껴지고

몸매는 떡감형 몸매인 보기 좋은 약통, 가슴은 아주 이쁜 자연산 C컵..

서비스 부터 받는데 안마 온줄 알았습니다..

뒷판부터 시작.. 똥꼬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똥꼬가 헐뻔..

온몸을 유린당하고 선물장착하고 젤 살짝 바르고 여상으로 시작..

와 위에서 자연산 C컵 출렁이는게 예술입니다..

이어서 뒷치기, 정자세 순서로 마무리 발사성공..

역시 떡감형 몸매라 연애감이 아주 죽여줍니다ㅎㅎ

저처럼 시체족분들께 최고지 않나 생각이 드는 언니입니다.

[수원-야구장(한실장)] ❤파트너직찍4장첨부❤ 매직미러초이스후 새침한 애인모드

뭉친 근육 재배치해주는 수쌤과 생글생글 해피바이러스 소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