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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한 유나 실사100% 진주스파 방문

안에다했다 0 2018-02-18 12:23:33 275

 
설연휴동안 바빴네여 이곳 저곳 다니고 몸이 힘들어 오늘은 쉴겸 해서
마사지 받으러 진주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나른나른한 몸을 이끌고 진주스파에 입장했습니다.
10시에 관리사 콜라보 예약을 했기 때문에 10시 전에 도착해 샤워를 간단히 했네요
가운으로 갈아입고 시간이 빡빡하지 않아 나와서 담배하나를 태우고 식혜한잔 먹고 안내를 부탁해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 있으니 곧이어 유나가 들어오네요 오늘은 유나를 지명 하고왔습니다.
저번에 봤지만 너무 맘에 들어 이번에 또 지명을 하고왔네요
유나는 165정도의 키와 슬림한 몸매 민필느낌의 와꾸를 가졌습니다.
가슴은 B컵이구요 말붙임도 정말 잘합니다 ! 저를 편하게 해주네요
서비스 시작한다는 말과함께 유나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유나는 저의 상체부터 시작해 저의 똘똘이 까지 쓸고 내려가네요
잘합니다 . 혀를 돌리는 스킬은 프로네요
비제이와 핸플을 적절히 섞어가며 하는중 제가 유나에게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바꿔 더열심히 흔들어주는데 유나의 입에 발싸하고 왔습니다.
대화 몇마디후에 시간이 끝나 유나는 퇴장 그리고 11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작은 키의 슬림한 몸매 미시의 관리사님이십니다.
저는 등판을 보이게 눕고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1번관리사님은 작은 체구지만 압은 걱정 없이 저에게 딱맞았네요
건식 찜 오일 순으로 진행을 하시고 저는 그중에 건식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뭉친곳을 꾹꾹 눌러 풀어주시는것과 캐치하시는것은 정말 딱이었어요
그리고 관리사님의 전립선을 받기 시작하는데 저의 죽어있던 똘똘이는 다시 기상을하고
관리사님의 핸플을 받고 한번더 발싸를 하고 나왔네요
진주스파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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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의 청순 글래머 ACE 하윤이와 함께

██[매직미러❤️(문채원실장)]██ ❤️고추물리고촬영❤️ 육~구!!!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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