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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100%●●업소에 천사가 왔다 효진●

오늘도내일도 0 2018-02-19 01:26:10 255

 
오늘 연휴에 회사에서 돈이 많이 나오고 쉬는날에 할것도 없고해서 

잠실 Z스파에 왔습니다

언제나 항상 해맑으신 실장님이 기분좋게 계산을 도와주시고

스텝들도 친절히 안내를 해주시네요

깔끔히 정리되고 아담한 가게 안에서 샤워실로 가보니

깔끔히 정리된 세련된 느낌의 샤워시설과 탕 사우나 등 다있고 

씻고 나서 스텝이 가져다 준 음료 한잔 시원하게 한 다음 

안내에 따라 준비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은 따뜻하고 푹신푹신해 보이는 매트와 거울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바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30대중반? 정도 되보이고 마사지 선생님이 이쁜건 또 처음 보네요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얀 원피스의 앞머리로 눈썹정도 가릴정도의 앞머리와

긴 생머리 얼굴도 이국적이면서도 굉장히 이뻐보이고 

첫인상이 정말 말 그대로 천사 그자체였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면서 그 천사는 제 귀와 머리를 주무르는데

이건 진짜 천국에 있는 기분이네요

그러다 마사지선생님은 나가고 천사와 얘기를 하는데

이름은 효진이라고 하는군요

효진이는 나이도 진짜 어려보이고 하얀원피스를 벗으니 반전 몸매의

매력이 정말 대박이고 사랑에 빠진거 같아요 ㅎ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천사가 따로 없군요

아껴주고 싶은 아가씨는 처음 느껴보는군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효진이가 내위에 올라서 기본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혀끝의 느낌이 먼가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제 오감을 터트려주네요

그러게 제 중요부위를 해주는데도 먼가 귀여워 보이고 

아랫도리의 전투력은 상상이상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그렇게 효진이는 위에서 먼저 한다하고 조심스럽게 삼입하고 조심히 흔드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누워서 바라만 본거같네요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후다닥 하고 싸버렸네요

효진이는 정말  천사같아요 

다음에도 무조건 효진 다음에도 다다음도 효진 달리겠습니다

 

3일치 물까지 다빨아재껴주는 ACE수아씨

★☆(((발기부전 치료 실사첨부!!))) 압구정 다원의 서비스여신 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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