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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 끝내주는 ~ 서비스끝판왕 !! 혜라

김빛나라 0 2017-04-24 03:20:42 249


① 업소명: 천안 지방시


② 방문일시: 2017.04


③ 파트너명: 혜라



④ 후기내용:
오늘은 천안 지방시 업소의 혜라 언니를 만나보고 온 소감을 써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요즘같은 경기엔 솔까 7.5원도 살짝 부담이 되는 마당에

내상이라도 입으면 아마 당분간 달림에 있어 심적부담이 생길까봐

한번이라도 가봤던 곳이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싶어 전화를 걸어보니 혜라 언니가 된다하여

예약하고 그 시간에 맞춰 조금이라도 할 일을 빨리 정리하고 도착했죠




도착후에 안내를 받고 호실에 벨을 누르니 바로 문이 열리면서 정말 소개한것처럼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의 약간 섹시한 와꾸의 혜라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일단 첫 인상이 제 스타일에 100%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구나라고 생각하고

방으로 들어가 쇼파에 잠바를 건네주며 쇼파에 마치 옛날부터 자주 왔었던거처럼

최대한 자연스럽게 내 집인마냥 편안하게 앉았죠

목마르다고 물 한 잔 달라고 한 뒤 그녀의 뒷모습을 쳐다보니 좋습니다 ㅋ^.^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시고 샤워를 한 뒤에 곧바로 침대에 누우니 따라 눕네요

일단 같이 누우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군요 ㅋㅋㅋ 주책인가봐요 ㅋㅋ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입이 이 언니의 조그만 가슴에 오물거리며

아래로 스무스하게 내려가다보니 이 언니 벌써부터 살포시 젖어 있더군요

원래는 시간을 끌면서 애무를 하려고 했는데 그 젖은 곳을 보니 이미 제 혀가

따뜻한 미온수의 맛을 음미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 언니 역립반응이 허리를 뒤 아래로 들었다내렸다하면서

가식적이지도 않은거 같은데 너무 느껴버리더라구요

여기에 더욱 신이 나고 흥분이 되니 저도 주체할 수 없이 계속 제 혀가 닳는한이

있더라도 신나게 빨아 제꼈더랬죠 ㅋㅋ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지 이 언니가 저를 눕히더니 가볍게 입에 제껄 물어주는데

살짝 고갤 들어 그 모습을 보니 너무나 흥분이 되더라구요

다시 69로 자세를 변경하여 전 이 언니의 봉지를 애무하고 언니는 제껄 입과 손으로

해주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하비욧이나 부비보단 이런게 전 좋더라구요

그렇게 오래 하지도 않았는데 드디어 신호가 오더니 바로 나온다라고 하자 언니가

입에 물고 있던 제껄 손으로 열심히 뽑아주는데 귀두를 자극할 때

오싹 거리는 그 느낌이 아마 아시는분들은 알거라봅니다.

마지막 입싸까지 시원하게 ~!! 제대로 힐링 하고 가네요 ~ ^^




오늘도 즐거운 달림을 선사해준 이 언니한테 고마울뿐이죠 ㅋㅋ

더불어서 이 후기를 빌어 실장님꼐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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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 물다이에서의 느낌있는 뒷판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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