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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G스파) 하 관리사님/ 태연 후기

그룹쌕소 0 2017-04-24 07:30:09 247

[하 관리사님]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나시고, 미인형이시네요.

저번에 왔을때 영 관리사님을 뵜는데 그분은 귀여운 스타일의 관리사님.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지네요.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고도 하고 

그래도 전립선마사지 받는맛에 여기 오는거 아닐까요.



[태연씨]



태연씨는 오늘 처음봤어요. 

이분은 키가 조금 작은편이고 마른체형입니다.

가슴은 조금 아쉽지만 얼굴이 성형끼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처음부터 달려드는데 당황했어요.

샘이 나가시고 서비스가 시작었되는데

하도 쎄게 빨아서 쌀뻔했어요. 본게임 들어가지도 않았다는 그녀의 한마디.

저는 잠시 애무를 중단해달라고 부탁.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그러나

자존심 상하게 오래 뻐티지 못하고 싸버렸어요 ㅠㅠ

태연씨가 저보고 좋은것좀 많이 먹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연애끝나고 야한 농담을 해주는데 마무리가 끝났는데도 꼴릿.

태연씨의 응대를 받으며 방을 나왔습니다.

짜빠게티로 배좀 채우고 

즐겁게 마사지 서비스 받고 귀가했습니다 ^^


 

[분당-300] ◆프로필실사◆ 올해 받은 서비스중에 넘버원 언니 아랑~

★★★프로필실사2장★★★이쁜지수언니에 불근불근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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