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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힐링 좀 하고 왔습니다[미관리사,세나]

김복구 0 2017-04-24 09:23:10 252

사우나 블루피쉬 방문했던 후기를 써 봅니다.
마사지 받기전에는 사우나도 가능하고..
기다렸다가 입장하는 시스템인데 조조 이벤트라 대기 시간은 NO!!
 
엎드린 상태로 상태에서 기다렸습니다. 미 관리사였습니다.
말솜씨가 저보다 더 잘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또 어떻구요..말도 마세요..감동이 아직도..
 
세게만 하는건 아니라 부위별로 맞는 압조절 능력이 탁월합니다.
첫번째로 굳어있던 몸을 스트레칭과 건식 마사지로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오일 마사지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힙업 마사지라고 하는걸 받아봤는데
등과 어깨,목까지 한번 더 풀어줍니다.
전립선 주변 부분만 꾹꾹 눌러주다가 세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머리쪽 마사지 해주다가 관리사님이 나가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빨리 받고 싶었으나 관리사님이 아직 안나갔기에..
나감과 동시에 꼭지와 주니어를 혀와 입의 스킬로 기운을 불어 넣어줍니다.
 
신호달란 말을 하고 서비스에 집중하고
신호주고 쪼옥~받아줍니다.
사우나의 마지막은 청룡인거 다들 아시죠?

체리에 BJ이는 거의 진공청소기 수준이네

[노브라 셔츠룸] 가슴이 탱글 탱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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