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쪽을 눈여겨보다 김희선실장님 찾고 드디어 갔습니다.
막걸리한잔하고 바로 고고
두근두근....
김희선실장님 마중나와 있습니다 ... 김희선실장님 처음부터 농담도 하고 성격좋아보이더군요
실장님 안내를 받아 룸까지 안착하고 막걸리에 특유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맥주로 입가글하고
시스템설명 똑부러지게 듣고 초이스 빠르게 했습니다
무척많이봤습니다 양쪽에합치면 도합 40명은 족히 본듯한;
크게 고민할거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실장님도 좋은언니 라면서 박수를 짝짝짝 쳐주시고
각자 파트너 앉고 빠르게 시작된 인사
하드코어 인사와는 달리 내눈앞에서만 보여지는 스트립 전투~
제 파트너 팬티바깥족으로 문신이 살짝..ㅎㅎ
왁싱을했는지 털도거의없고^^
갑자기 존슨이 막 대기로 변신합니다
그순간 앵겨붙으면서 옷을 벗겨버리네요
순식간에 팬티까지 벗기는 신공이 발휘합니다
제 소중한동생을 쭉~~~~~~~~~~~~~쭉 빨기 시작하는데 터질라고 합니다 ㅠ
오빠~좋았어? 라고 묻는데 기똥차따며 칭찬까지 날려주고
마치 당하는 느낌을 주는 신선함ㅋㅋ
언니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
아... 이렇게 뿅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지워지지않는 이느낌
구장으로 고고 했습니다
처음느낌부터 너무 좋아던 터라 관계마져 좋았습니다
꽁꽁 묶혀있던 테크닉까지 발휘해서 시원하게 물빼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덕분에 아무생각없이 푹잘수 있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