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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빨면 요물로 변해버리는 다희

무대뾰 0 2017-04-24 11:30:29 287

요즘 너무 날씨가 따듯한게 여자친구랑 놀러가고싶은 날씨인데 여자친구가 없는게.....
 
몸을 먼저 씻고 탕에  물이 뜨듯하니 좋더군요 몸을 다 녹이고

나와서 담배하나 태우고 오니까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를 받아서 잠시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유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에게 제몸을 맏겨봅니다

마사지실력이야뭐 다들 잘하시니 딱히 설명은 필요없을것같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팔 등 하체 순으로 진행되는데

꾹꾹눌러주시는게 제일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타임이됬습니다 

그주변을 마사지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모르게 동생이 슬슬기립합니다...

민망했지만 눈을 감고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 5분 정도 지났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면서 슬림하고 이쁜

다희언니가 입장합니다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유 관리사님은 퇴장을 합니다

다희언니와 둘만에 시간인데

쌔끈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너무나 잘어울려서 칭찬을 마구마구했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말투 행동하나까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상의을 벗으니 숨겨져있던 가슴을 나타납니다 b컵정도에 슬림한데 가슴이 정말 이쁘네요

다희에 가슴을 공략합니다 보드랍고 예쁜가슴입니다 가슴을 열심히 만지면서 느끼다가

천천히 배를 거쳐내려갑니다 이어서 BJ를 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가 빨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정말 BJ할때보면 요물인거 같네요 너무 흥분이 된상태여서 얼마 못버티고 금방 발사했습니다...

가장 큰 욕구를 달래주기에는 NF 슬기만한 언니가 없는 듯 합니다!

★힐링-김희선실장★인증샷샷★ 브라질리언왁싱.. 미칠꺼 같은 제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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