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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연애감에 마인드 ^^ 회포풀고 기분풀고 최고얌 !

에로틱존 0 2018-03-06 20:48:27 587

날씨가 꾸깃꾸릿해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것 같아 떡이나 한번 치려고 나왔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마포에 W로 선택, 전화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물어오셔서

이러이러한 스타일이 좋다 라구 말씀드리고 방으루 가서 씻고 콜불렀습니다.

관리사님 먼저 들어오시는데 몸매와 외모가 모두 준수하더군요. 여긴 이분이 전부 다하시나 할정도였습니다.

미모의 관리사님께 마사지받아서 인지 찌뿌둥했던 몸의 피로감이 한결 나아진 기분이었습니다.

건식인데 생각보다 압도 좋고 마사지실력도 괜찮아서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를 즐기진 않았는데 자꾸 받다보니 몸이 안좋으면 마사지 받을까 라는생각이 드는데 이정도면 되겠더군요.

관리사님이 피로를 풀어주시고 나가시면 제 올챙이들을 빼주실 매니저님 들어오시죠.

매니저아가씨는 업소에서 지우로 불리우신다합니다.

와꾸는 막 감탄사 나올정도는 아니신데 외모가 예쁘시고 가슴이 체격에 비해 상당히 크십니다.

홀복을 벗으니 보이는 볼륨감과 바디라인이 예술입니다.

예쁘시네요 부터 시작해서 대화가 몇번 왔다갔다하니 생글생글 잘웃으면서 스킨쉽도 능숙하고

대화도 잘 풀어가시는게 마인드도 좋아보이셨고 대화중에도 제 소중이를 부여잡고 놓아주지 않는게

이상하게 마음에 들구 꼴리더군요.

마사지끝날때쯤 해주는 전립선마사지에서는 시원함 보단 꼴릿함이 더 강해서 반쯤 서있던 제 소중이를

계속 괴롭히시다 애무들어오시는데 입놀림도 좋고 농염한 눈빛에 기계적으로 빨아대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서

왠지 애인같은 친근감과 편안한 야릇함이 더 편안했습니다.

지우씨의 입은 상체, 손은 제 동생을 애무해주시며 천천히 내려오더니

따뜻한 입속으로 제 소중이을 넣고 혀로 제 소중이를 감싸서 빨아주시는데 그냥 빨아댈때랑 차원이 다른느낌입니다.

그리고선 천천히 기둥을 타고 알까시까지 해주네요. 알까시도 혀끝으로 찌르는듯 애무하시는데 기분죽여줍니다.

BJ후에 지우씨가 서비스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정복감이 들면서 쾌감에 점점 빠져들었구요.

지우씨의 C컵은 되는 가슴을 쓰다듬다 꼭지도 만지고 하다보니 금새 발사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만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남녀가 합체되어 하고있는 몸짓을 상상해보시면 그림나오실겁니다.

열심히서비스해주는 지우씨 덕에 깊은곳부터 끌어올려 발싸!!

끝나고 나서도 고생하셨다고 토닥여주고 마무리 뽀뽀까지 쪽.. 마인드에 서비스.. 감탄하고갑니다

간만에 정말 씨원하게 잘풀고 왔네요 ~

 

※※ 강남 1등 언니, 민정언니 ※※ 강렬함을 맛보고 왔습니다 ※※

연애 감도 좋고 잘 느끼며 리드에 잘 따라오는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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