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MC스파에 또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꼭 가는거 같습니다. 단골이 된거같네요.
업소자체가 그리 크진 않지만 주차장도 있고 샤워장도 있고 나름만족합니다. 서비스가 좋거든요.
준비 끝내고 마사지 먼저 받으러 고고
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일단 관리사님은 꽤 젊어 보이셨습니다.
복장도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야시시한 것이 시작부터 꼴릿한 것이 좋네요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사실 저는 마사지는 큰 차이를 못느끼겟는데
항상 만족스러울때는 대화가 잘 통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관리사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마사지 자체도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훌륭했는데 어디 불편한데 있다거나 이정도면 되겠냐는둥 물어보시며 자세히 케어해주시려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관리사님의 전립선마사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치마사이로 보일듯한 몸매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맞닿이는 피부가 너무부드러운게 꼴리더군요.
관리사님이 로켓이랑 로켓연료통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시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었습니다. 벌떡벌떡 섭니다.
저의 로켓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관리사님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로켓이가 발싸준비를 마치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직 업소어느분과 떡을쳐도 마냥 좋아서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인데
여성치고 상당히 큰키에 적당히 근육이 붙어있는 탄력적인몸매에 넘치는가슴까지.
이번에 온 아가씨 몸매가 여지껏 본 와꾸중에 최고였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관리사님과 충분히 즐거운 시간에 최고의 와꾸를 가진 미모의 아가씨까지.. 역시는 역시입니다.
단골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더더욱 단골할거 같습니다.
이분 예명은 가을씨!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뭔가에 홀린듯 제 손이 가을씨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가을씨는 입으로 빨아주면서도 가슴 잘만지라고 상체를 들어주셨습니다. 굿굿
가슴부터 손에 닿는 모든 가을씨를 터치했지만 멈추지 않고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줍니다.
평범히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로켓이 쪽으로 내려가시다
빨기만해도 쌀것같은 BJ로 관리사님 덕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던 제 로켓이에 연료가 주입되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긴 BJ시간과 위아래로 저의 로켓이를 마구 흔드시는데 쌀것같아서 가을씨를 올려태웠습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생각보다 수량도 많아서 편안함과 함께 가을씨의 몸이 느껴지는데
그와중에 들어오는 가을씨의 아랫도리 힘..!! 쪼임이 격합니다. 입으로 빨아주실때와 비슷한것같은 쪼임..
가을씨의 리드에 따라 이리치고 저리치다보니 미칠듯한 사정감이 밀려와 영혼의발싸를 한듯합니다.
몸이 싹 풀려버린거 같네요..
역시 MC..!!! 한달에 세번네번으로 방문이 늘어날것같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정말..
그리고 여지껏 본 아가씨들 중에 가을씨가 최고중에 최고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