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진스파에서 연두 언니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텝들의 친절한 환영 인사 받으며 계산 하는데
실장님이 주간에는 남자들의 로망인 복장 이벤트 하다고 하십니다
상상한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로 계산후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친절한 스텝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가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 유 관리사님
몸매 관리를 잘하신듯 날씬한 몸매
마사지 시렭은 압이 강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특징
은근 꼴릿한 마사지 느낌도 받았지만 압이 좋아서 놀러줄때
시원한 느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좋았던 부분은 너무나도 부드럽게 만져 주시고
정성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중요부위 주위를 잘 눌러 주시고 살며시
중요 부위 터치도 해주셔서 마사지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까지 다 받고 나니 콜을 하시고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 서비스 매니저 연두
사진에 보듯이 실제로 이런 복장을 입고 들어 오는데 보는것만으로 상당히 꼴릿합니다
간단히 인사을 나누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퇴장 하십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신후에 탈의 하고 몸매를 스캔하는데 가슴은 적당하고
이쁜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몸매도 이쁘고 외모도 이쁩니다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꼼꼼한편이고 동생을 애무 받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켄텍하면서 해주는 비제이는
얼굴 보면서 동생을 빨리니까 금방 딱딱하게 아주 풀발기 되어 버렸습니다
동생에게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합체하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밀어 넣으니 입구부터 빡빡하게 쪼여오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느끼다가 점점 속도를 높이면서 하다보니 신음소리가 고양이처럼 앙칼집니다
마무리는 찰진 엉딩이때문에 후배위로 돌려서 깊고 빠르게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정상위 쪼임보다 후배위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고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빠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