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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이리도 좋을줄이야..<솔관리사,샛별이>

오늘부터우리는 0 2017-04-30 16:23:57 302

블루피쉬 관리사들이 마사지 실력이 좋다고 하길래 블루피쉬 갔다왔습니다.
랜덤으로 관리사와 언니 봤습니다..
프로필보다 이벤트한다는거 보고 겸사겸사 갔다왔습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대기 시간도 거의 없고..이벤트 가볼만 합니다.
입실했고 솔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다리부터해서 입고있던 바지까지 다 벗기고..한마디로 시원합니다.
왜 지인들이 실력이 좋다고 말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신경써서 마사지 해야 할 부위를 물어보고는 목과 허벅지쪽이라고 말하니
그쪽에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이제서야 몸이 좀 풀리는듯 했습니다.
대화 능력도 탁월했습니다.. 서혜부와 전립선 마사지도 개운하고 짜릿하게..
그러다 보니 당근 존슨이도 기립~마무리 샛별이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 나가고 난 후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립 서비스할때 몸에 닿는 슴가!! 닿을때마다의 찌릿함..
터치하기 좋게 자세도 바꿔주고 애무도 최선을 다해!! 비제이도..
핸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마지막은 입사!! 그냥 쭉쭉 뽑아갑니다..

하드코어라면 화끈한건 기본..마인드도 끝장납니다.

몸으로 증명하는 서비스 별이한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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