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 두놈이랑 만나서 놀다 저번에 17% 가서 좋은 기억이있어 김사장님께
연락도 안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김사장님 찾으니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
룸들어가니 사장님 오시네요  한참 피크타임인 12시정도쯤 도착한거 같네요
좋은 언니들 많이 소개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친구녀석이 다른 업소 다니던 놈이라
비교도 좀 하는데 기분은 별로.. 일단 깔끔한 룸인테리어와 가게 규모가 제법입니다.
언니들도 20명 좀 넘게 본거 같고 한친구는 사장님 추천으로 지은 언니 초이스~
전 하영이..한녀석은 고민을 하다가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키작고 아담한 처자 완료 했습니다.
술안주 들어오고 언니들 처음부터 붙임성이 다들 좋네요. 거하게 폭탄주 말아먹고
이어지는 인사 신고식 ~이부분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이어지는 팬티만 입고 부비부비 타임 이쁜 언니들과 술자리를 가지니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역시 하드코어는 화끈하게 놀아야 잼나는거 같습니다.
사장님도 오랫만에 왔다고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고 마지막은
라면까지 먹고..잼나게 놀다온거 같네요.
역시 한번이라도 와봤던곳이 편한듯 합니다. 이제 무조건 17%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