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 유니크아로마
② 방문일시: 4.29
③ 파트너명: 연희
④ 후기내용:
요새들어 발길이 자주 닿게 되는 UNIQ 다녀왔습니다 ^^
실장님 추천 + 허접한 제촉으로 선택한 연희매니저.
일단 첫 인상은 약간 시크해보이길래
성격이 살짝 무뚝뚝할려나 하고 내심 고민했었습니다. ^^
하지만 기우었네요 좀 엉뚱할뿐
붙임성 좋고 대화 능력 좋고 잘 웃고... ^^
거기다가 이친구 20살입니다 !! 업계 20살 !!
건마에서 업계친구를 그것도 20살 친구를 만나게되다니..
이런게 바로 로또 아니겠습니까 ㅎㅎ
1시간 코스를 진행
마사지는 정말 대 놓고 간단히 진행 하고
뒷판부터 들어 오는데
딱 즐달 기운 느껴집니다..
대충 대충 혀로 핥는게 아니라
제 피부를 맛 보는 느낌이랄까
혀로 슈얼을 하는 느낌이랄까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촉촉하고
구석 구석 핥아 오는데
특히 목 등 옆구리를 지나 엉덩이 전체를 혀로 핥아 오는데
아놔.. 참다 참다 궁뎅이를 치켜 들고
나도 모르게 밧데루 자세를 취해 버림...ㅠㅠㅠ
제 의지와는 관계 없이 치켜 들었던 주책없는
방댕이를 내려 놓고
앞으로 돌아 눕자 시작 되는 연희 언니의 비제이는 아...
아아아...ㅠㅠ 아..... 정말 제 스탈입니다.
강하게 빨거나 압이 있진 않지만
정말 부드럽게 입안 가득 뿌리까지 물고
입안에서 살살 혀로 자지를 어루만지듯 핥아 주는
그야 말로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비제이
이번에도 주책 없이 골반을 하늘 높이 치켜 들어 버린...ㅠㅠ
이쁜 와꾸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게임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 나온거 같은 슬래머한 몸매
거기다가 핑유+ 핑보 조합...
재접견 100퍼 연희 언니 후기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