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화끈한 애무 토끼는 순삭일듯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소리의 화끈한 애무 토끼는 순삭일듯

정말로 0 2017-05-01 00:01:38 293

연휴라서 일은 안나가는데 할일도 없네요

집에서 빈둥대다가 물이나 뺄겸 검색 시작

마침 집근처 괜찮은 마사지업소를 찾아서 바로 전화걸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 바로 들어갔네요

다들 연휴라 놀러갔나 봅니다

조금 이따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인상이 좋으시네요

젊은 느낌도 나는게 좋네요 다른 곳은 할줌마(?)들도 많던데;;

몸 군데군데 뭉친 근육들을 딱 짚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며 

압도 너무 좋고 입담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타임 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잠잠하던 똘똘이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합니다

뭔가 부끄럽고 창피할 때즘 노크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서로 가볍게 인사후 아가씨는 옷을 벗으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도 아가씨 슴가를 만지며 탱탱한 엉덩이를 공략하니 

똘똘이가 더더욱 솟구치네요

이어서 아가씨가 제 부랄과 사타구니쪽을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아이스크림빨듯이 제 똘똘이를 사냥을하다가 

점점 흥분된 저는 아가씨에 머리를 잡으며 좀더 깊숙히 바운스를 탔습니다 

그러니 아가씨에 목젖이 닿을때까지 받다가 

결국 참지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라는데 섭스랑 마인드 좋은 친구네요 
 

킹스맨 안가면 후회할듯한 마인드의 언니~~~

글래머 유라 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