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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씨 후기~

닉네임엄따 0 2018-05-08 17:14:09 401


보아 매니저를 접견한건 어제엿습니다~
어제 저녁에 집에서 운동하고는 숙면을 취하려 하는데
자꾸 아랫도리가 가만히 잇지를 못하고 움직여서 어쩔수없이(?)방문햇어요
급달림이여서 그런가 어떤 매니저를 봐도 상관없엇죠 돼지만 아니면 다되는...??ㅎㅎ
그런 마인드엿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디게 이뻐보엿네요 보아~
슬림체형에 가슴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륨잇는 몸매와 이쁜와꾸 ㅎㅎ
민삘나는 와꾸가 제일 조앗어요~거부감이 없엇습니다
샤워실로 가더니 수줍은 모습을 하고 제 거시기와 X꼬를 씻겨주기 시작하죠
저는 이빨 닦고 잇는데 알아서 싹 해주길래 받기만 햇습니다~
보아도 이빨을 열심히 닦앗고 나와서 키스부터 시작햇네여 다행히 입냄새도 없엇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그럽니다..저는 키스족인데 완전 만족햇어여!
키스하기 시작하면서 서비스를 받앗고 존슨을 애무해주면서 저의 몸을 훑어줍니다
침으로 제 몸을 도화지 삼아 지도를 그리고 나서 자기의 임무를 완수하고는
반대로 눕네여..역립을 할까 바로 연애를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연애를 시작하고 피스톤과 손을 거칠게 놀리고 보아를 거칠게 다뤗습니다
보아의 얼굴은 점점 빨개지고 봊이와 근처도 서서히 붉게 물들기 시작햇습니다 
홍콩을 가기 직전인거 같앗는데 좀더 빠르게 피스톤질 하니까 자지러 지면서
미세한 떨림도 느낄 수 잇엇네요...그렇게 한 10여분정도 즐기다가 마무리 하고 퇴실햇습니다 

보아는 민삘 그리구 귀엽고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그럼 참고들 하시고 즐달 하세요~

[직찍실사x2] 몸매 와꾸 마인드 다좋은 사나 만나고왔습니다

쌩쌩쌩~~~~ 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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