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02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 정자동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완연한 봄이 오니 몸이 노곤노곤한게 마사지를 받아야할때가 온거같네요
특별히 이것저것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 같은 동네에 있는 스파르타로 가봤습니다
예약안하고 갔는데 경계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친절한 스탭분들 덕분에 서비스 시작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실 들어가니 관리사님의 안마부터 서비스 스타트했습니다 말씀이 별로 없으셨는데
마사지에 집중이 잘되게 해주셨습니다 돌땡이처럼 항상 굳어있는 제승모근쪽을 부탁드리니
신기하게도 잘풀어주시네요 압도 강한편이었는데 많이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실력이 좋으신분이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잊지않고 해주셨구요 소중이쪽에 피가 잘도는 느낌나면서 팔딱팔딱 살아나는 소중이를 봤네요
컨디션도 회복되서 좋아하고 있는데 수아라고 인사하시면서 양껏 예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저처럼 와꾸좋아하시는분들은 선택에 여지가 없을거같네요 부담스럽진않은데 엄청 큰 가슴에 라인도 죽여주네요
수줍은듯 하면서 할건다하네요 어깨 톡쳐서 홀복을 벗어던지시고 와락안기면서 애무부터 서비스 시작하십니다
끈적하게 애무받는데 가슴으로 비벼주고 허벅지사이에 딱 끼워놓고 같이 부벼주는데 애무받다 소름돋았네요
애무시간도 충분히 끌어줘서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구요 비제이는 오래받으면 안될거같았습니다
특별한듯 특별하지 않은 비제이였는데요 현란한 스킬같은건 못느꼈지만 빨아주는거 자체가 상당히 꼴렸습니다
아 빨린다라는 느낌 제대로 나구요 천천히 꼼꼼하게 빨아주시는데 소중이 전체적으로 느낌 팍팍 오더군요
신호주니 올라와서 삽입해주시는데 포근하게 감싸준다고해야하나 삽입감이 죽여주네요
자꾸 넣고싶은 느낌이구요 살짝 좁보느낌도 나고 속이좀 짧은지 완전히 깊이까지는 안들어가더라구요
아파하기도해서 좀미안한맘에 적당히 넣고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촉촉히 젖는게 물도 많네요
흔들리는 가슴에 표정너무 야하고 신음소리도 엄청 꼴릿하구요
골반 딱잡고 빡세게 마무리했습니다 하얗게 불태워서 마무리후 끌어안고 좀 쉬다왔네요
스탭부터 서비스마지막까지 다만족이네요 힐링하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