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고 얼굴도 작아서 비율도 좋고 거기다 슴도 크고
무엇보다 잘 빨아주는 필의 주간 간판 하나씨 보고왔어요
발산역에서 엎어지면 닿을곳에 있는 초 역세권에 위치한 필스파
예약 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고급진 맛사지룸에 누워 선생님과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맛사지를 꼼꼼히 잘받았구요
진샘이라는 분에게 받았는데 기술이며 압이며 모두 베리 나이스하네요
맛사지 끝날무렵 들어오는 전립선맛사지에 손톱끝으로 짜릿함을 안겨주는 슈얼맛사지에
제 똘똘이는 충전 10000%
싸고 싶어 안달난 제 똘똘이 달래주려 언니들어왔는데 그언니가 바로 하나양~
작고 오밀조밀하게 귀엽게 생긴 베이비페이스
반전으로 원피스 뚫고 나올듯한 거대한 가슴. 이야~
제손은 자석처럼 겨울이 가슴쪽으로 가네요. 귀여운 애교로 이 상남자 맘을 한번 더흔들고
자연스런 말랑카우같은 가슴은 손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혀끝으로 살살 간지럽히고 제 부X빨때 손은 쉬지않고 제 성감대를 건드려주는데
참말로 부지런한 언니네용^^
한참을 하나양 가슴과 엉덩이 만지작댔는데 싫은기색없이 더욱 잘만질수있게 포지션도 잡아주고
근래들어 최고의 언니였어요
핸플로 넘어와서도 숨 꼴깍 넘어가게 제 꼭지 빨아주며 하는데 당해낼 재간이없네요
항복을 외치니 잽싸게 밑으로 내려와 받아주는 하나양 .. 와 압이 엄청나네요
뿌리 뽑히게 빨아주는데 완벽한 입싸 했네요
청룡열차까지 맛깔나게 잘태워주고 하나양 배웅받으며 나오는데 앵앵거리는 애교에
제팔꿈치로 느껴지는 하나양 가슴에 제 똘똘이 슬쩍 올라오네요 ㅋ
서비스로 라면까지 한그릇 뚝딱 아주 좋은 맛사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