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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출근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라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라페스타 근처에있어서 찾기 쉬우시며 만약 못찾으시면 전화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저는 차량으로 방문하니 주차시설도 잘 되어있으며 직원분과 실장님들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응대로 좋습니다 사이트에 나온 시설만큼 깔끔하며 청결합니다
<마사지>
티방에 누워서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중반정도 애교도있으신 진관리사분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제가 압을 약하게 받는 편이라 미리 말하니 제 스타일에 맞게
압을 맞춰주시면서 뭉친 근육들과 피로를 날려버립니다
건식과 아로마 찜 순으로 1시간동안 시원시원하게
받으니 여태까지 마사지 중에서 최고인듯합니다
<서비스>
노크를하며 아리따운 여성분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실장님한테 슬림한 친구로 부탁을 드리니
선미몸매처럼 슬림하지만 섹기가 좌르르 흐르는 매니저가
들어와서 너무나 감동이면서도 기뻤습니다
여성분에 예명은 체리이며
서비스 또한 기똥찹니다
삼각애무로 가볍게 시작을하면서
천천히 내려옵니다
체리에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니 존슨은 어느순간
화가난 상태로 변신을했습니다
체리에 따뜻한 입속으로 퐁당 들어간 존슨은
체리에 끈적한 입안에서 헤엄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하지만 곧 닥칠 폭풍에 저는 항복을해버렸습니다
체리에 혀놀림이 제가 유흥을 다니면서 이렇게 강약조절을
잘하면서 끈적끈적하며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였습니다
대략10분정도 BJ이와 핸플로 병행을하면서 즐기니
신호가와서 체리가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기대 이상 즐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