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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여주는 쌤과 언니

딸기몬스 0 2018-07-23 20:31:09 861


야근으로 쌓인 피로 풀기에는 마사지가 굳이죠 ~


역삼역 근처에 있는 텐스파로 출발!


월급 받고도 이리저리 나갈 곳 많아서 몸사리고 있었는데


몇번 갔을 때 즐달했더니 생각이 계속 나요 ~


샤워하고 마사지 방에 누워 있으면


전신 마사지를 담당해주는 선생님이 들어와요


마다 스타일 다르지만 압이나 요청사항 말씀드리면


항상 다들 잘 해 주셔요!


집중 필요한 부분은 더욱이 신경 써주는 감사함!


역시 너무나도 만족스러워요


연애 시작 전에 전립선 쓰담해주시고


이어 들어오는 언니와의 시간!


엄청나게 아름다운 외모는 아니지만


평타이상은 해주고 몸매가 좋아 떡감이 엄청 좋아보이네요


애무중에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했는데


마인드도 좋았고 ~ 소프트하게 잘 진행 해 주었어요


씌우고 뒷치기로 스퍼트 끊고 여상으로 끝내 버렸어요


조금 이르게 끝나서 이러콩저러콩하다가 나왔어요 ~

★인증샷★ 이수근팀장 첫 방문이지만 좋은 아가씨 만났네요

❤❤❤노팬녀각선미인증❤❤❤ 홍수, 쪼임, 허리돌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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