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지수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저랑 아삼육인  친구놈하나  이놈  이쪽엔 거의 반 전문가 수준이라  늘  이놈하고만 다니는데

이놈이 저돌적으로 월요일 회사에서  회의중인데  카톡으로  미친듯이 날려댑니다 ㅡㅡ

뭔가하고 봤더니만  저번주 토요일   자기가 알아낸 기가막힌데가 있다면서  슬슬 꼬득이기 시작하는데

듣고있자니 저도 또  슬쩍  꼴립니다  ㅎ  다음날 만나서   밥먹으면서 본격적으로 풀어놓기 시작하는데

풀싸롱야구장이라는곳을  알아뒀다며  여기 다른지인이랑 한번갔는데  오지게 놀다왔다고  어찌나  꼬득이든지  일단은 알겠다고 하며

토요일만 저도 기다리다  둘이서 작정하고 갔는데  한예슬팀장님  친절도 220% ㅎ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특유에  좋은 언냐들  번호를 순서대로 나열하면서  깔끔한 브리핑  감사드립니다 ~~~ 

제 파트너는 나중에  이름을 물어봤는데  [지수] 라고 하더라구요   첨엔좀  어색해서  손이 놀았는데

노브라로 해주는 인사쇼 지대로받고   술도좀  거나하게 들어가니  노래하면서  립서비스도 받고  만지고 물고 빨고  허허....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한참을 놀다보니   어느세  10분전...뭐  작정하고 간거라 저희는 상의랄것도없이  거침없이 그냥 한탐더 잡아돌리고  

무릎에 앉혀놓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애리언냐에  양다리를 벌리고  진짜 질퍽하게도 놀았습니다 ~

10분남기고  테이블은 정리하고  구장으로 올라갔는데   샤워후  둘다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부둥켜않고 

5분인가  10분인가 잠깐  졸아버렸습니다 ㅠ  그나마 지수언냐가  눈을떠서   제  가슴과 아랫놈을  스리슬쩍  만지길래

저도 잠이깨서  급 꼴림에 뒤엉켜서 한떡 제대로 치르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