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그래서 좀 힐링하려고 탐스파 다녀왔습니다 ! ! !

위치

9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

PC실과 수면실, 휴게실, 식당 (밥 맛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사우나 시설이랑 탕도 제대로 갖춘 곳입니다

관리사

관리사분 외모가 나름 괜찮았네요

그리고 외모 이상으로 마사지 솜씨까지 뛰어납니다

마사지 압이 좋은데 거기에 센스까지 좋아서 한시간 제대로 힐링했네요

팔꿈치로 문질러 주실 땐 저도 모르게 탄식이 나올 정도였네요

마무리 전립선 관리도 잘 해주시네요

(특히 엄청 야해지는 분위기가 압권입니다)

서비스

제가 본 언니는 구름이라는 언니!

착하고 이쁘고 섹시하고 귀엽고 몸매 좋은 언니입니다!

키는 160 중반 정도~

몸매 좋고, 와꾸도 진짜 좋아요

그러면서 마인드랑 섭스 스킬도 좋은 언니입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과 혀는 그 어떤 지루도 저스트 텐미닛입니다!

10분안에 무조건 녹을 수 밖에 없는 언니랄까요~

게다가 탐스파는 올탈이라~ 더 짜릿합니다

구름이 입과 핸드의 화려한 플레이에 의해 제 올챙이도 10분만에 배출성공

마무리 청룡으로 여운까지 짜릿하게 남겨주네요

무조건 다시 가고 싶은 탐스파입니다!

기본 시설로도 만족스럽고 마사지도 최고이며 특히 구름이의 서비스는 더 최고니깐요

더위에 지친 몸 제대로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