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달림신호가와서 프로필을 보던중 NF가 보여서 바로 예약을 하려고했는데...

어우... 프로필 뜨자마자 예약이 핫하네요..;; 3시간 기다려서 겨우 보고왔습니다 ㅎㅎ

첫인상은 한국 오피였네요 ㅎㅎ

입실 하자마자 오빠 안녕하세요 유미에요~

하고 맞이해주는데 ㅋ 순간 국적 잘못 보고온줄 알았네요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진 못하는데 배워서 사용하는 발음은 정확하고 또박또박하네요~

물한잔 얻어마시고~ 샤워 하러 ㄱㄱ~

샤워시엔 별다른 서비스는 없었지만 엄청 꼼꼼하게 씻겨주는 느낌이네요~

본게임 에서는 제가 역립족이라 슴가애무후 바로 보빨하는데 

반응이 거의 자연산 2미터 방어급 반응이 오네요 제가 애무 해주다가 바로 69로 이어서 

서로 즐기는데 자기가 삘받아서 콘을 서둘러씌어주네요

(이맛에 역립 하지요 흫흫흫)

콘 장착후 여상으로 올라오려는거 눞혀놓고 정상위로 즐팥팥팥팥팥 달리다가 

기럭지가 좋고 몸매가 좋은친구라 뒷치기맛을 안볼수가 없어서 바로 돌려서 팥팥팥팥팥

목에 핏줄이 보일정도로 힘을주며 느끼고있네여 ㅋ

옆으로 누워서 옆치기로 다리모아놓고 팥팥팥팥 하면서 마무리!!

조임도 훌륭하고 에어컨을 틀어둔 상태였는데도 땀에 흠뻑젖어 뭔가 속시원~한 마무리를 하고왔네요~

와꾸 몸매 좁보~ 삼박자 좋은 매니져네요

아쉬운점은 ㅠㅠ 1달밖에 근무안하는 메니져라고 해서...

장기로 못보는게 아쉽지만 한달동안 줄기차게 봐야겠네요 ㅋ

한국말도 좀 해서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도 좋아서 ㅋ 여러모로 만족한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