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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 ♥ 불러주는 연애+애교+스킬 좋은 달림

감잔데넌 0 2018-10-06 04:04:33 560


퇴근하고 동료들과 한잔 후 달림 결심했습니다.

냉큼 씻고 일행과 같이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마사지만 받았는데

이젠 좀 왔다고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더 좋습니다.

오늘 관리사님은 키도 크고 한 미모 한 몸매 하시는데

따로 지명하지 않고 오는 저에게는 딱입니다.

이제는 지명하고 와야 겠습니다.

놓치지 않고 싶은 관리사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 주는데 외모와 분위기 탓인지

더욱이 화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중에 나비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옷을 벗고 애무하는 나비를 끌어 안았습니다.

그러다 간단하게 시작되는 애무에 바로 장비 착용했습니다.

나비를 눕히고 마음껏 즐겼습니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어떤 자세를 요구해도 좋아라 하는

나비 마인드에 두번 흥분되게 됩니다.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해 나비에게 올라 타라고 한 후

쪼임에 못이겨 쾌감 느끼며 방출 했습니다.

[예나]환상의 바디에 녹아 몸과 마음.. 정액까지 흘러내린다..

[엔젤] 너의 얼굴은 이쁘고, 몸매는 꼴릿하고, 소중이는 맛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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