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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애교와 스킬에 녹고 온 하루

수수한년 0 2018-12-16 16:00:57 538


어디갈지 생각하다가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물도 빼자하고 마린을 찾았습니다



몇번 가니 아는척 해주시더라구요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샤워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하며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주십니다



요새 허리가 좀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많이 해달라고 하니  확실하게 풀어주시네요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전부 실력이 출중해서 누구 지명할 필요없이 그냥 아무나 랜덤으로 해도 내상이 없을듯 하네요



어느새 번개같이 마사지 타임 끝나고 서비스 시간 다가옵니다



마사지 추가할까 했지만 다음 달림을 위해 킵해두고 그렇게 다혜를 만났습니다



다혜 첫인상은 키는 아담하니 포켓걸 느낌이 나는데 몸매는 장난 없는 슬래머입니다 허리라인은 쏙 빠졋는데



가슴이 무지막지 하네요



상상하니 서비스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똘똘이 불끈불끈 해집니다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시작하니 제위로 부드럽게 올라타 위에서부터 훑고오듯 제온몸을 빨아줍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와 기둥에 닿으니 스킬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입에 바로 뿜어버릴뻔 했지만



가까스로 참아내고 천천히 가슴이랑 엉덩이 주무르며 결국 입에다 올챙이들 다 방출했네요



끝나고 나서 옆에 같이 누워있길래 귀엽다고 해줬더니 좋아하며 품에 쏙 안기네요 이런 적극적 언니 최곱니다



포켓걸같이 아담한 스타일 원하실때는 다혜만한 매니저 없을거 같네요 조만간 재접견 예약입니다~


내상을 깨끗하게 씻어준 강아진 매니저님. 마사지도 훌륭했네요

[수현] ♣♣가슴을 움켜쥐고 화끈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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