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서연♥

♥나이 - 26살♥

♥몸매 - 글림 콜라병몸매♥

♥타임 - 야간♥

어제 설준비를하고 뻐근한 몸을 풀기위해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설전인데도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잇네요

바쁜것 같은데도 실장님들이 아주 친절하게 반겨주시네요

가격도 착한가격 11만원에 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안내받아 샤워를 하고 

휴계실에서 잠깐 기다리니 티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실력이 장난 아닙니다

완전 몸이 녹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압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건식이 들어가고 아로마 에 찜마사지 순으로 진행 됩니다

건식과 아로마도 시원하고 좋았지만 날이 추워서 그런지 

저는 찜마사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뜨끈뜨끈한게 위에 올라오니 스르륵 잠이 들뻔 했습니다

찜이 끝나면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이 들어갑니다.

전립선이 진행되면 곧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는데 와꾸랑 몸매가 건마에서 최상입니다

관리사가 나가고나서 문을 잠그고 탈의를 합니다

누워있는 제몸 위로 올라오는 언니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서연이라고 하네요

제위로 올라온 서연씨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흔히 말하는 삼각애무가 시작되고 제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아우 완전 쭊쭉빨아주는데 

연예집에서 애무로 발사할뻔했네요 애무로 천국을 보내버릴려고 하네요

애무를 끝내고 콘을 장착합니다

이번엔 제가 위로올라가 정상위로 박아버리는데

아까 한번 참아서 그런지 신호가 빠르게 와버렸습니다

너무 빨리 쌌는데도 바로 안나가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시간을 같이 보내주네요

타이머가 울리고 밖으로 안내해주는 서연씨 

팡팡스파는 실장님 마사지 언니까지 다 친절하네요

완전 제대로 힐링하고 가네요 다음에 또 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