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 스파 다녀 왔네요 ~

씻고나서 방으로 안내 받게 됩니다

마사지사님 들어와서 바로 마사지받게됩니다

엎드린자세에서 넘강하지 않은압으로 부드럽게 몸을 풀어줍니다

세개풀어주는거보다 오히려 느낌이 좋았고

마사지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갖춘듯 보이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전립선도 받아봅니다

그느낌은..오묘하고 뜨끈하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모르겠는데

아프거나 자극이 심하지 않으니 한번쯤 받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곤 서비스언니로 교대가됩니다 예약할때 지명을 한게 아니라서 랜덤으로,,

들어온 아가씨는 아영!

미인형 얼굴에 섹시한 고양이같은 느낌! 몸매마저 축볻받은 ,,

나올데는 확실히! C컵에 들어갈때는 들어간 몸매!

밝은성격이라서 분위기 잘 맞춰주고 즐겁게 해줍니다

아래로 아래로 BJ까지

부드럽게 열심히하는 이쁜 아영 언니 얼굴을 보고있자니 신호가 오려 하네요

아영 언니 미소를 지으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습니다

CD끼우고 이쁘장한 애기속으로 들어가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간만에 이렇게 쪼이는건 첨인듯싶네요...

영차영차 하다가 신호가 와서 엉덩이를 쥐어짜며 발사해버렸네요...

마사지부터 언니 와꾸,몸매,마인드 다 인정합니다.!!!

지갑만 두둑하면 맨날 가고 싶은곳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