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가는 시간이고 벌써 3월달이네....생각하니
세월의 무성함이.....옆구리가 많이 시리더군요..
그래서 집에서도 가까운 텐 스파에 전화를 걸고 문의를했습니다.
오늘은 실장님이 새로 온 NF를 소개 해주네요
그래서 그 분으로 부탁을 을하고 바로 달렷습니다.
밝으신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명 마사지타임이 서비스타임보다 월등히 길지만
그래도 순식간에 지나가는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 NF 아름 언니가 들어오는데
단발머리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애기가 들어오네요 ㅎㅎ
반갑게 인사해주는 아름씨 얼굴에 뽀뽀를 한번 해주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뭔가 능숙한듯 하지만 어리숙한 면도 있네요
보는데 귀엽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즐겨봅니다.
마무리 발사하던 순간의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요~
내상 걱정없이 안전하게 즐거운 떡을 치고싶다면 아름씨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