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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꼴 실사첨부 ★ 나의 존슨은 그저 초아의 먹잇감일뿐이었다

황금잉어킹 0 2019-03-13 17:26:30 501



 

 

제 마음 한구석은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저는 어김없이 자주 이용하는 종로 수스파로 갑니다 


주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샤워을 하고 있습니다 


사우나 청소 상태가 좋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건식 사우나도 하고 개운 하게 씻고 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고 기달리고 있으니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고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베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알친구들과 기둥를 살살 달래 듯이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듯이 스치면서 해주신는데 기둥이

 

 화가 났는데 상당히 거대해 졌습니다 


그렇게 한참 받다가 마사지가 마무리되어 갈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종로-수스파


초아라는 언니인데 와꾸도 좋고 강아지상의 이쁜 외모 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보기 좋은 몸매 이고 가슴도 빵빵하니 좋습니다


웃으면서 간단히 애기를 나누면서 있다가 탈의를 하고

 

 애무를 해주지기 시작하는데 


느낌도 좋고 혀놀림도 좋고 하니 덩달아 아래에 있는 

 

기둥이 벌떡이기 시작 합니다 


따뜻한 기운으로 해주는 비제이도 상당히 잘하고 

 

혀놀림좋고 참으면서 서비스 이후에 


합체르 하는데 전립선의 영향인지 금방 신호가 오기시작해서 

 

여러자세로 바꿔 가면서 하는데 


반응도 좋고 쪼임도 좋은데 거기에 연애감까지 황홀하기에 

 

금방 시원하게 내 모든것을 발사해버렸습니다 


아쉬운 나머지 가슴을 만지고 면서 안고 있었습니다 


이런 와꾸 좋은 언니를 떡스파에서 만날수 있다는건 아주 행운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애기를 해보는데 이쁘기도 하지만 애교가 많은 언니 입니다 


다음에 꼭 보자고 하면서 뒷정리 하고 입구까지 마중나와서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다시 들어가고 싶은 욕망을 간신히 억누르고 나왔습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마인드도 좋고 매력이 아주 넘치는 초아 언니 추천드립니다 


남자라면 초아 언니 보고 실망 했다는 분들은 없을듯 합니다 초즐달 예상합니다 

마사지압 지대로인 봄관리사님의 마사지에 핑유 B컵 다혜

샤론 후기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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