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월요병... 탈출구는 역시 즐달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자주가던 탱크에 전화를 걸어 김비서씨를 예약해 봅니다^^

매번 가면서 시간이 안 맞아서 보지 못했던 김비서씨를 드디어 볼수 있다는 생각에

월요병은 벌써 잊은듯 합니다

퇴근시간.. 누구보다 빠르게 나와 차에 시동을 겁니다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빨리 도착했지만 앞에 예약이 없어서 양해를 구하고 일찍 들어가게 됬습니다^^

드디어 접견하게된 김비서씨!! 이야,... 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그녀가 보이는데 생각보다 와꾸가 좋습니다

후기들을 읽으면서 김비서씨의 마인드에 반해 예약을 한 저로서는 와꾸까지 출중한 김비서씨를 보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역시나 친절하신 김비서씨... 김비서씨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니라는걸 몸소 보여주듯

배꼽인사에 외투까지 받아주고 이야... 진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김비서가 가져다준 쥬스를 마시고 이제 슬슬 씻으러 들어가 봅니다ㅎㅎ

김비서의 알몸뚱이... 슬림한데 나올때는 나온 스타일입니다ㅎㅎ

샤워를 하다가 맛보기로 보여주는 BJ서비스도 훌륭하더군요....

다 씻고 나와서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BJ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진짜 한입 한입 정성스럽게 포인트를 애무해주네요... 

저는 특히나 골반쪽에서 혀로 애무해주는게 그렇게 좋았습니다

너무 받기만하면 미안하니 이제 제가 김비서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차례입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벌렁거리는 그녀의 소중이 속으로 쑤우욱하고 찔러 넣습니다

하이톤으로 터지는  김비서의 신음소리...이소리는 분명히 김비서씨도 느끼고 있는 소리입니다...

업소라서 서비스 적인 측면이 없진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을 내는 모습을 보니 전혀 거짓이란 느낌이 안들더군요ㅎㅎ

진짜 미친듯한 활어반응입니다

그 모습에 도취되어 있다가 저도 모르게 조절할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몇번 여상위로 바꿔서 몇번 하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마무리는 강강강강강으로 으으으...

시원하게 발싸해버렸습니다ㅎㅎ...

한번 끝났는데 바로 정리하지 않고 제 위에 누어서 키스해주는 김비서씨를 보며 진짜 이런 마인드 찾아보기

힘든 마인드인데... 월요병에 시들거리던 저에게 단비같은 김비서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