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자주 가는 업장이었는데, 요새는 더 자주 다니는 듯 합니다

위치는 그대로인데 업장 내부는 살짝 손을 댄듯... 깔끔해지고 쾌적해졌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결제 도와주신 뒤에 씻으러 이동해봅니다

세신하시는 분께서 관리도 잘 하시는 듯 탕도 청결하고, 깨끗했습니다

너무 뜨거운 탕에는 못 들어갈 것 같아서 대충 샤워하고, 온탕에 들어가서 반신욕 좀 하고

나와서 가운을 챙겨입고 휴게실로 이동

주간에는 두가지 이벤트... 투샷 할인과 백반 제공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방문에 백반 한 상 받아서 먹어보니 퀄리티도 괜찮고, 반찬도 다양하게 많이 나오더군요

이벤트라고 대충 차려서 주는게 아니라서 좀 더 괜찮은 듯 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백반 한 상 먹고나서, 식혜로 입가심하고 잠깐 앉아서 쉬고 있으니

스탭 분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어놓고 누워 있으니 배도 부르겠다... 잠이 솔솔 쏟아지더군요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지만, 저에게 쏟아진 잠을 깨우진 못했습니다...

눈을 감은채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기분좋은 낮잠을 즐겼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깨어났더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날 시간이라 마사지를 좀 더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혜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 요즘 이 업소 매니저들이 수질이 좋다더니...

이쁘기도 이쁘고 , 나이도 실나이 20대 중 ~ 후반으로 보이고 몸매가 특히나 더 좋았습니다

가슴은 만져보니 자연산에 크기도 B+ ~ C는 되는 것 같았고, 엉덩이라인도 탱탱하니 보기도 좋고

만지기에도 좋았습니다

인사하고서는 입고온 홀복을 벗고서 바로 배드로 다가옵니다

한 걸음 걸을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에... 이쁘장한 얼굴까지... 비주얼로는 흠잡을데 없었구요

어느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실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애무 받고나서는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장비 장착하고, 매니저님이 먼저 위로 ~ 출렁이는 가슴과 부드럽게 쪼여오는 아래쪽 구멍.

위 아래로 느낌도 너무 좋고, 표정과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데 없이 좋았네요

시원하게 발사도 성공하고, 시간이 좀 남았지만 매니저님보고 조금 쉬라고 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매니저님이 가운도 입혀주고 퇴실로까지 에스코트해준 뒤에 사라지더군요

올라와서 휴게실에서 눈을 좀 감고 있으니 다시 낮잠이 푹 ㄷㄷ

개운하게 한 잠 더 자고 나왔습니다

말 길게 할 필요 있을까요. 블루스파는 만족도 100%!! 다헤 매니저를 본다면 120%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