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 스파는 오픈 때부터 간간히 달리던 업장입니다

 

업소 시설이 워낙 좋기도 하고, 관리사도 그렇고 매니저들도 꾸준히 좋은 수질로 수급을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친구 한 명 데리고 같이 방문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이 좋을 것 같다면서 따라오는 이상한 친구를 데리고 오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이야기 나누고 매니저 사이즈 괜찮냐고 형식상 물어본 뒤에 바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친구랑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대충 물기를 닦고 준비된 마사지 옷을 입고 직원분을 따라서 방으로 입장

 

친구랑 각자의 방으로 찢어진 뒤에 잠깐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 나누는데 뭔가 어디선가 뵌 듯한 느낌에 여쭤보니 오픈 초기때부터 계셨고

 

저랑 한 번은 마사지 합을 맞춰보신 것 같습니다

 

저나 관리사님이나 둘 다 기억은 확실치 않았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을 둘 다 받았더라구요 ㅎ

 

마사지를 받아보니 익숙한 느낌입니다

 

파워풀하게 센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저는 원래도 조금은 세게 받는 걸 좋아하는 터라

 

조금 아파도 참고 받았습니다

 

전신을 시원하게 한 바퀴 풀어주신 뒤에,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역시나 마사지로는 깔데가 없네요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 만난 매니저님은 예지라는 분이었습니다

 

이쁜 외모에 약통 몸매지만 그냥 배만 나온 그런 약통이 아니고 약간글래머한 스타일입니다

 

애무는 가볍게 빠르게 받고, 바로 콘 장착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전립선을 너무 하드하게 받았는지 애무까지 받으면 3초찍 할 것 같았거든요

 

위로 올라오길래 여성상위 잠깐하고 , 정상위로 하는데 신음소리랑 살이 닿는 소리가 크게 나네요

 

철퍽철퍽 하는 소리를 내면서 강강강으로 박아주다가 매니저님이 허리를 튕기면서 꽉 조이길래

 

템포를 늦춰서 천천히 하고, 다시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옵니다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하고 매니저님이 정리해준 뒤에 콜 받고 나왔습니다

 

 

친구도 만족했다고 하고 저도 마사지 + 서비스까지 다 만족했네요

 

오션 스파는 정말 추천을 안드릴 수가 없는 곳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