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거시기는 축축 쳐지고
제 거시기 힘좀 내라고 이 더위를 뚫고 필스파로 갑니다
단골집이라 전화드리고 아가씨 출근좀 알아보니
실장님이 반응좋은 NF있다고 강추하시니 안갈수가 있겠습니까?
탕에서 몸좀 녹이고 식혜 한캔 마시면서 야구좀 보고있으니
저를 애타게 찾는 실장님!! 손 번쩍들고 뒤따라 올라가서 잽싸게 누웠습니다
목부터해서 시원히 풀어주시는 선생님
중간중간 들어오는 맛배기 거시기 맛사지에 므흣한분위기 연출해주시고
맛사지를 많이 받다보니 그렇게 아프지않게 시원히 잘받았네요
이어지는 서혜부맛사지에
제 거시기는 승천하고 빨리 언니 넣어달라고 안달하네요 ㅋ
드디어 매니저 입장인데 와꾸가 후덜덜하네요
적당한키에 단아한 인상에
성형삘도 아니고 고급진 룸삘스탈이네요
상탈하는데 가슴도 B컵의 먹음직한 이쁜 가슴이네요
자연스레 대화도 이끌고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애교도 있고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이뻐서 그런가요?
서비스는 예상을 빗나가게 잘하네요? 이쁘면 못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ㅋ
이쁜애가 성격도 좋차나요 ㅋ
BJ도 성실히 잘하고 핸플도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잘이끌어나갑니다
사정감이 들때쯤 신호주니 재빨리 입으로 강하게 빨아재끼는데
그 수많은 분신들이 한번에 쭉 빨려가는듯 합니다 ㅋ
남은 것까지 청룡으로 마무리 들어가고 꼼꼼히 물수건으로 닦아주는데
그리 이뻐보이네요
문앞까지 안내 잘받고 잘내려와서 실장님이 주시는 헛개차 한모금 하고
엄지척 날려주었습니다
참 이름은 다솜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와꾸 마인드 다되는 아가씨니 검증완료 많이들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