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듯던 풀싸 다녀왔습니다^^
풀싸가 좋다는건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갈 기회가 없엇네요
플레이 정다운대표님 소문듣고 견적문의하고 10시쯤 친구 둘 도착했습니다
룸에서 정다운대표님과 맥주한잔 하고 간단한
인사후에 유리방실루 내려가 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듣던대로 언니들도많고 와꾸도 좋네요(역시 강남은 강남.. 동네 룸하고 확연히 다른 와꾸)
유리방안에 맘에드는 언니가 너무많네요^^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하고 앉혔습니다
이름,나이,등등..간단한 호구조사를하고 언니들 인사한다면서 슬립으로 갈아입으려고했으나..
제 파트너 속살 보고 싶어서 다 술마시고 다 벗겨버렸네요 ㅎㅎ
안그래도 달아오른 몸이 후끈거리기 시작합니다
술자리에서 노는게 참 서투른데 파트너가 알아서 착착 안겨주고
가슴에 손도좀 대라면서 적극적으로 밀착해오더군요
키스하는걸 좋아하는데 키스할때 느낌도 부드럽고 아~ 빨리 구장가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습니다^^;
빨고싶은 적당한 슴가와 뒤치기를 부르는 히프의 조화 ㅋㅋㅋ
한시간 이란 시간이 어느덧 후다닥 지나가고 기다리던 구장타임~
손에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기다리던 시간~~~
역시 속궁합도잘맞고 쪼임도 괜찮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래버티지는 못했지만, 정말 기분좋은 홈런을치고 나왔습니다
정다운대표님을 찾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풀싸 첫경험 아주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게 잘해주신는 정다운대표님 이것저것 빼는거없이
잘마춰준 파트너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