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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휴게텔에 다녀왔습니다.^^

레딧고 0 2019-09-28 20:20:59 766

프로필에 하린이가 눈에 띄네요

프로필을 보니 E컵 슴가를 가지신 언니더군요 실장님께 전활걸어 예약 잡습니다

언니 보러가는길  이젠 날씨가 쌀쌀하네요 ..

도착하고 접견하니 첫시선이 향한곳은 가슴 역시 프로필대로 크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살짝 춥다고 하자 언니가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품에 꼭안겨서 잠시 있었습니다

담배타임을 갖습니다 잠시 스캔하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섹하게 생긴 이미지 ? 다리도 늘씬하고 쭉뻗은 각선미가 참 일품이네요

대화 스킬은 조곤조곤 얘기하면서 받아쳐주는데 리액션이 좋네요

대화를 나누는중에도 시선은 계속 다리 슴가로 가더군요

빨리 탐하고 싶은 마음에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 하러 먼저 들어가고 언니가 후에 들어왔는데 와우 헐벗은 모습이 더욱더 섹시 하네요

가슴모양이 물방을 모양같이 딱 이쁩니다 살짝쿵 만져보니 촉감이 살아있네요 탱탱하니 딱 좋습니다

샤워 받고 침대로 향합니다 언니 피부결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애무를 먼저 받는데 구석구석 해주는데 상당히 기분좋더군요 부드럽게했다가도 어느순간 강하게

강약 조절이 잘되는 언니입니다 급 흥분되서 전 애무 패스하고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떡감이 굉장하네요 찹살떡같은 느낌에 살결이 아주 좋습니다 더욱 흥분하여 빠르게 움직이는데

신호가 오네요 ㅠ 이놈의 토끼ㅜ 참지 못하고 바로 발사 뒷정리후 진한 뽀뽀를 나누며 교감을

나누는데 포근한 구름위에 누워있는 기분이 드네요 그후 콜이 울리고 샤워후 퇴장합니다

 


하린이와 있는내내 애인같은 기분이 드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 봐야 될거 같네요

[지은]역시 모델하던 친구라 몸매끝장나네요 ~

수박품을 품은 하린이의 가슴과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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