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적게되네요. 제가본언니는 백마클럽의 제니퍼씨 입니다.

후기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역시 백마 답다는 생각이 문득들게 하더군요.

아깝게 다른 한국오피에서 총알을 쓴게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며칠전 예약할려고 시도했다가 시간이 여의치않아 방문을못했는데

드뎌 저번 토요일에 백마클럽에 예약을하고 달렸습니다.

첫인상부터 어찌나 밝게 웃으면 반겨주시던지 예뻐요^^ 

피부도 매끈하고 탱탱해서 좋고 좋아라하는 슬림한 스탈

이미 게임오바죠ㅋㅋ

간단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는데 말이잘안통해도

얼굴과 몸매를 보고만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의 시간은 스킵~~ㅋㅋ 상상력에 맡기기로 하고 

방문을 나설때까지 웃으면서 하나하나 신경써주려는 

모습이 참 마인드 좋네요. 여태 얼마안되는 이바닥생활에서

최고라 느껴집니다. 

이쁘고 마인드까지 최고~~ 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필히~~ 
    
 ps: 사실 후기중에서 나타샤가 너무나도 많아 나타샤에 살짝 끌렸지만 
     계속 점찍어 봐왔던 분 보고 왔습니다.
     다른 언니도 요렇게 좋은언니가 있는데 
     다른언니들도 후기 종종 올라왔음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살짝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