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현충일 쉬는날에 ㅋㅋ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해야되나 싶었는데 바로 즐달이죠.
바로 오늘은 백마탐험기 일본언니들이있었으면 일본언니를 조지러 갔을텐데
생각을 바꿔서 백마가 급 땡기더라고요.
점심먹고 샤라포바에 전화를 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프로필에서부터 무조건 마리나다 이름도 이쁘고 금발에 하얀피부를 가진 마리나!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야 이게 진짜 바비인형이 있더라고요.
발정난 개처럼 미치겠어서 바로 샤워를 빨리 하고 마리나한테 달려들었죠.
와.. 욕이절로 나올정도로 이쁜와꾸에 인형같은 몸매 바로 마리나였습니다.
서로의 혀로 동서남북 알파벳을 그리면서 찐하게 딥키스를 하고 옷을 벗겼습니다.
원래 여자의 소중이는 맨마지막에 벗겨야지 또 제맛이죠!
뒤로 돌려놓고 마리나의 소중이를 팬티위로 만지니까 신음이 야릇하게 터져나오네요.
놀라지말라고 등을 쓰다듬어주니 또 말을 잘듣네요.
팬티를 이제 벗기니 와.. 백마언니들 털도 금발일까 기대를 했는데 백봉지여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백봉지에 얼굴을 들이대니 마리나언니 다리를 부들부들떠네요 ㅋㅋㅋ
혀로 이때다 싶어서 봉지 즬구멍을 할짝할짝 대다가 혀로 쑥 집어넣으니까 여기서 신음폭발!!
제가 원래 69는 별로안좋아해서 혼자 마리나 언니 소중이를 빨고 핥고 하니까 백마도 하얀국물이 나오더군요 ㅋㅋ
뒷치기 자세로 소중이를 빠니까 그대로 마리나 언니를 무릎꿇게만들고 제가 뒤에서 미친듯이 박았네요.
가슴이 참젖이여서 그립감이 얼마나 찰지던지 탱탱한게 한국언니들과 다릅니다 ㅋㅋ
마리나언니 제 존슨이 들어가고 폭풍삽입을 하니 발가락이 꼼지락 거리는게 보이네요
저는 좀 변태끼가 있어서 간간히 퍽미 하면서 섹스 막 이렇게 말하는데 마리나 언니도 흥분하더라고요
백마를 정복했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존슨에서 내새끼들이 하얀물을 뿜어버립니다
다음번에는 러시아 말도 조금 공부해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