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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백마타고 온 후기 남깁니다
지난달은 총알이 없어서 주춤하고 있었는데
월급도 들어왔겠다 바로 총쏘러 가는거죠
저는 가는대만 가는데 익숙한곳을 다녀야 내상의 확률을 낮출수 있어서
여지까지 다녀본 곳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엘프에 정착했습니다
게다가 실장포함 실장들이 얼굴을 기억하니 서비스가 타 업장갈때랑 달라지지요
언니들은 그날그날 보고 바꾸는데
그날은 에이미가 있다길래 에이미를 봤습니다
에이미는 두달만에 보는거였는데
머리를 새로해서 처음에 이름 듣기전에 다른애가 있는건가 했습니다
간단하게 티 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머리 스타일이랑 어울려서 귀엽웠어요
엘프 애들은 기본적으로 얼굴은 다 괜찮아서
누구를 골라도 외모적으론 내상안당하실겁니다 일단 제가 당해본적이 없어요
대신 서비스는 취향 좀 탈수 있는데
에이미는 서비스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애라
편하고 애인느낌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터치를 할때마다 표정도 부끄럽게 변하고 얼굴도 금방 빨개져서 귀엽습니다
ㅅㄲㅅ나 립서비스도 귀엽고 조심스럽게 하는편이구요
딱 컨셉이 귀여운 동생 느낌입니다
피스톤질할때도 어쩔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약한 신음을 내는데 하는 내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