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유흥을 너무 즐기다보니 일은 하는데 돈은 모이지 않고
또 술을 자주 먹다보니 자꾸 피곤하더라구요..ㅠ
우루사도 약발 다 떨어진 것 같고 그래서 2달 가량 간단히 맥주정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이번주 월요일엔 친구 생일이라 빠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혼자 잘살거냐고ㅋㅋㅋㅋ
2달만에 항상 가던 업소로 갔는데 역시나 이 분위기..
뭔가 멜랑꼴리해지는 이 느낌ㅎㅎ 기분이 묘한게 좋네요ㅎㅎ
초이스하는데 생일을 맞은 친구놈 1순위 그리고 2순위로 해주네요
오랜만이라고 신경 써주는 친구들ㅋㅋㅋ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현정이였습니다. 비주얼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는
언니는 오랜만이네요. 여우상의 얼굴은 연예인 느낌도 좀 나서 이뻤고,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골반은 청바지
입히고 싶은 느낌 나는 환상적인 모양ㅋㅋ 삼위일체네요 완전 ㅋㅋ
간단히 인사 후 노는데 이 언니 밝고 흥도 많아서 재밌네요 ㅎㅎ
술 마시는데 애인처럼 안겨오길래 거리낌없이 터치했습니다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다가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조개까지..
이따 올라가서 아주 혼내준다고 하니까 나도 만만치 않을거라고 맞받아치는..ㅋㅋ
끝나기 전에 립서비스로 한번 빼버리고 올라갔습니다
과연 그냥 하는 말이 아닌게 하는 내내 꽉 달라 붙어서 허리 흔들어대고
궁뎅이 들썩거리는게 이거 완전 색녀구만 이 말이 나와버렸네요ㅋㅋㅋ
암튼 뭐 즐겁게 달렸으면 된 거 아니겠어요^^
싸고 난 후에도 입으로 깔끔히 처리해주길래 맛있냐?ㅋㅋㅋ
암튼 궁합이 잘 맞는 그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