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다벗고 실사 민삘나는 얼굴에 탱탱한 힙의 아가씨 홀딱벗겨 혼내줬네요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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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서 다벗고 실사 민삘나는 얼굴에 탱탱한 힙의 아가씨 홀딱벗겨 혼내줬네요 ㅋㅋ

바람위시 0 2022-05-02 20:40:15 350


불금에 풀 달린 후기 남겨봅니다. 


저녁에는 좀 추웠습니다. 몸은 추운데 하반신은 뜨거워서 여자 생각이 나더군요 


강남 주변에서 일하는데 접대 차 가봤던 업소가 생각납니다


정다운대표한테 상황 좋냐고 물어보니 사이즈 좋은애들 많다고 빨리오라네요. 


친구 한놈 데리고 얼른 가게로 갔습니다. 


싹싹하게 맞아주시는데 접대 때 기억에 벌써 불끈불끈 ㅋㅋㅋㅋ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가, 이벤트 타임이라고 가격도 싸게 해주더라고요 ㅋㅋㅋ


미러룸 너머로 아가씨들이 대기하는데 30명 넘는 언니들이 많기도 했지만


다들 예뻐서 선택장애가 올 지경;;


대표님 추천으로 지은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하고 


룸타임 내내 둘이서 오붓하게 놀았습니다


엉덩이가 유난히 탱탱하던 아가씨라 ㅋㅋㅋㅋ 자꾸만 그쪽으로 가는 나쁜 손


립서비스 2회 해 주는데 스킬이 상당하더군요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알까지 빨아주는 스킬에는 못버티겠더군요 ㅎㅎ 


친구는 잊어버리고 둘이서 오붓하게 놀다가 구장타임때 연인처럼 구장에 입장 ㅋㅋㅋ


샤워하고 본방 들어가는데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로 허리잡고 팡팡


거칠게 몰아치니 아가씨가 사운드가 애간장을 녹이더라고요 ㅎㅎㅎ


바로 나갈 것 같았지만 립서비스때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분발했습니다 ㅋㅋㅋㅋ


엎치락 뒷치락 한참을 하다가 끝냈네요


뒷수습 하고 담배 한대 피면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서로 잘 맞았는지 폰번호도 교환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저번 접대 때 왔던 아가씨도 괜찮았는데


이번 아가씨가 더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올 기회가 오면 다시 부를 생각입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엄한데서 내상 받지 마시고 즐달하세요!




 

부드럽고 자극적인 혀스킬~~

[가슴샷지멋대로]이만하면 슴부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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