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늘 오피랑 안마만 다니다가  간만에 풀싸방문한번 했더니 진짜 끊을수없는 유흥에 다시 발을 디딘기분이네요
전사실 생긴지 얼마안된건지 아니면 진즉부터 있었던건지 자세한건 잘모르겠는데
지인이 하도 풀싸 빠돌이라  본인이 아는사람이 있다는데  그냥  이쪽바닥은 무식자이니  쫓아가는수밖에없어
그냥 들이댔습니다 ㅋㅋㅋ
풀싸   너무오랜만에 온건가   싶은생각도 드네요  어쩜이렇게 많이 바뀐건지 ;;
한예슬팀장님  첨뵙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3명다 너무 감사하드라구요 ~
어마어마한 크기에  뭣도 모르고 안내에 따라가는데  친절한 안내아니였으면 진짜 촌티팍팍낼뻔  ㅋ
친구들과 만나면 흔하게 가는게 노래방가고  안마가고 이런건데  이제는 룸이아닌
풀싸로 가야겠어요 무조건  ...
(미러초이스) 요거 부터  아주그냥 사람   눈돌아가게 만드는데    여자들도 엄청많고 
다들 왜그리들 이쁜건지;;  전 잘몰라서 한참을 봤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안에선 밖이 안보인다고   걱정하지말고
편하게 보시라는 한예슬팀장님 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첨이라 얼벌타면서  이것저것 뒤로돌아서 보고  아.. 요것도  풀싸오는  재미중에 하나일듯 하네요
3명이서 말도많고 탈도많고  어찌어찌 수습해서 한참을 고른끝에 룸에 들어가니  술과  안주들이 셋팅돼서 들어오고
뭐 이때부터  완전  끈적한 플레이들이 난무하기시작 ㅋㅋ
친구들 볼틈도없이  테이블에 걸터앉아서 인사를 받았는데 진짜 오지게 꼴리네요 ㅋㅋㅋㅋ
와... 이런거구나 이런거구나를 속으로 얼마나 외친건지;;
저희 3명은 단비 신혜 선우  이렇게 들어와서 각자 인사들받고  노래를 하는건지 몸을 빠는건지  와우~~~~~ㅋㅋ
2차 구장까지가서  파트너 신혜와 붕가붕가~  아..틈나는대로 가게 생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