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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마인드의 끈적끈적한 연애

만지던가 0 2017-09-13 17:51:27 206

연지의 첫인상은 예쁘구나~ 였습니다.
일단, 와꾸가 좋네요. 무난한듯 하면서도...
이목구비 뚜렷하고 수려하고.
여성스럽고, 한편으로는 색기가 넘치면서 섹시한 느낌입니다.
몸매가 상당히 볼륨감이 느껴지더군요.
라인은 매끈하게 잘 빠졌으면서 예쁩니다.
그런데,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상당했습니다.
자연산 C컵의 가슴은 풍만하고,
탱탱하면서 부들부들한 연지의 그 탄력이라니.
연지의 가슴을 주무르며... 엉덩이에 부비부비하면서...
핥고 빨기를 해봅니다.
가만히 잘 대주고 있으면서 연지도 서서히 달아오르더군요.
그래서 연지와 진한 키스를 중간에 하면서... 서로 몸을 만지다가...
다시 가슴을 공략하고 연지의 그곳을 자극합니다.
수시로 엉덩이를 주물러대면서...
애무에 연지가 아주 흠뻑 젖었습니다.
잠시동안 연지가 제 물건을 빨아주고요. 쩝쩝~ 츄릅츄릅...
연지 입에서 참 야한 소리가 나네요.
연지의 입에 넣고 움직이다가,
다음엔 연지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자세를 잡습니다.
연지의 안으로 쑤욱~ 넣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조임이 상당하네요.
연지를 안고서 헐떡이며 합니다.
동시에 연지와는 서로 키스를 하고, 몸을 만지고.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면서 연지의 발칙한 엉덩이를 감상하고.
그러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연지라는, 맛있는 언냐 만나서 좋았습니다.

아담 슬래머 업계NF 유나

강남 풀싸롱 야구장 한에슬 팀장 인증첨부 오지게 꼴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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