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혜미봤습니다~ 약간 까무잡잡하고 타투 조금있네요~

씻고 나와 누워서 보니 몸매 괜찮고 슴가도 c정도 되는 느낌에 유두 괜찮게 생겼어요 냠냠

일반적인 꽁찌 꽁츄 애무좀 받다가 부비하는데 허리 놀림이 좋네요. 많이 돌려봤나봐요.

부비로 흥분해본건 처음.. 부비받으면서 손으로 뽕지를 느껴보았을때 작고 쫄깃한느낌이 들었어요.

언능 눕혀서 역립. 슴가는 대충 패스하고 내려와서 만져봅니다. 적당이 발달되어있는 클리를 자극하니

잘느끼는것같아 템포를 올려봅니다. 순간 예전에 봤던 야동이 좀 떠올라요.

"어뜨케 ~ 어뜨케 ~ 어우 나 미쳐".. 잘느껴주니까 더 흥분되고 잘하면 분수도 되겠다 싶은맘에

혀에 쥐가나고 팔에 알이베일지경으로 열심히 하니까 땀이 많이나네요

오랜만에 마무리는 하뵷으로 했어요. 뒷하뵷 좋구요.




약간 연기같기도한데 잘 느껴서 같이흥분되는 좋은 달림이었네요.

오랜만에 재접견의사가 생기는 언냐였어요.

와꾸 좋고 몸매도 괜찮고 반응이 좋아서 함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