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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근이 늘고 앉아서 일만 하다보니 확실히 목이랑 어깨쪽도 결리고
간간히 하던 운동도 아예 못하니까 몸이 진짜 망가지대요
아프기 까지 하길래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가야겠다 했습니다
마사지사님 들어오시기에 제가 요즘 몸이 좀 아프고 목이랑 어깨가 좀 심해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그 부위 위주로 잘 해주시겠다고 하시고 시작하십니다
다리쪽부터 눌러주시면서 상체로 올라오셔서 날개뼈부터 목까지를 눌러주십니다
그리곤 목이랑 어깨를 눌러주시는데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좋긴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곤 퇴장하시는데
너무 수고하셨어요~ 하고 인사했습니다
조금 기다렸더니 마무리 언니가 들어오시는데 채아 언니네요
엄청 슬림하던데 그 슬림 몸에 달릴 건 다 달렸고 얼굴이 진짜 이뻤습니다
옷을 옆에서 주섬주섬 벗을때 이름을 물어봤더니 채아 맞답니다 ㅎㅎ
연애 시간이 길진 않으니 바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능수능란한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느낌있게 애무도 잘 하구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BJ를 해줄때는 입이 조그매서 그런가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이빨이 살짝 살짝 닿는데 아픈게 아니라 더 흥분되는 느낌?
그렇게 계속 빨아주다가 이제 할까? 하더니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옵니다
위에 올려놓고 보니 더 이쁘네요 ㅎ 가슴도 한손에 꽉 차서 움켜쥐고 박다가
안아 들어서 눕히고 꽉 끌어안고 힘차게 박아줍니다
빠르게도 박았다가 천천히도 박았다가하니 언니 입에서 신음도 점점 커지고
숨소리도 거칠게 바뀔때 쯤 되니 제 아래쪽도 신호를 보냅니다
스퍼트 올려서 더 빠르게 박아주다 시원하게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