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몬스터
② 방문일시: 9/12
③ 파트너명: 헤라
④ 후기내용:
시골 촌뜨기가 강남 구경 하러 왔는건물도 삐까 번쩍 하고 맛난 밥도 먹고 술도 한잔 걸첬겟다
친구놈이 갑자기 급한 약속 생겼다고 빨리가바야 한다네요 그래 오늘 잼있엇어 조심히 들가~
근대 친구놈이 여까지 왔는대 내가 아는대 있다고 가서 놀고가라하네요 걍 무작정 친구가 알려준곳으로 갔조
그러다가 실장님 이라는분한태 전화 한통이옴 가볍게 인사를하고 몇호로 가면댄다네요 모지...
초인종을 누르니 헉.. 와... 우리동네 국제결혼한.. 처자들보다 훨이쁨.. 최강희가 눈앞에 있는줄 알고 놀랐네요;;
방에 뻘쭘하게 서있으니 언냐가 빨짱끼고 쇼파로 댈꾸가네요
시골 촌놈이라서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닥다 그래도 할줄 아는단어 라고는 이름정도 ㅋㅋ ?
헤라라는 언냐 ~ 담배피면서 물도한잔 쭉들이키고 가만이 있는대 언냐가 옺을 벗겨줌 오...
샤워실로 댈꾸가서 싯겨주는대 오늘 완전 로또 맞았구나 내생에 이런 처자랑 떡칠수있다는게
친구한태 감사할 따름~ 꼼꼼히 샤워하고 있는대 헤라 언냐가 ㅁㄲ시 해주는대 기분이 너무조아서
샤워실에서 해도대는구나 싶어서 제스처를 취하니까 언냐가 노~~~우~~~ 그러더니
침실리 댈꾸가네요 ^^;; 시골 촌놈이라그랬음.. 아이 쪽팔령~
살면서 업소가 첨이라;; 침대에서 차렷자세로 누워 있는대 헤라언냐가 위로 올라와서
다리를 벌리라고 함 목서 부터 젖꼭지 명치 그러다가 똘똘이를 쭉쭉 빨아주는대 하아..
액이 쭉 나올 뻔했음;;; 힘들어하는 표정을 보더니 바로 콘껴주고
백마 언냐라서 그런지 일반 한국 여자들 보다 펌프질이 강력함!!
그래도 시골 촌놈이 알껀 다알음 ㅋㅋ 남잔 다똑같조~~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자세가있엇는대 ㅇㄷ에서 본것처럼 번쩍들어서 할라고하는대
생각보다 힘이 만이들더라구요 그래서 뒤로 고정 시켜놓고 헤라언냐 엽구리를 꽉잡고 뒷치기로 즐달했네용
오늘 진짜 친구덕분에 호강 하고 가네요 후기라는거 안쓸라고 했는대
그래도 친구덕분에 왔는대 후기는 써야 할꺼같아서 글남기고 갑니다 ^^
다들 조은 하루보네세요~~
⑤ 총평점수: 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