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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실사 ☆☆ 내상따윈 개나 줘버리는 에이스 ★혜라★

무대뽀뽀 0 2017-10-17 17:38:37 175






간만에 술한잔 거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갔습니다

곧장 집에 가자니 뭔가 아쉽고 또 술기운에 떡도 질퍽하게 치고 싶기도하고 

마사지로 몸도 좀 풀겸 겸사겸사 자주다니는 종로 진스파로 예약을 하고 

택시타고 익숙한 길목에서 내려서 바로 들어가 카운터로 가니 

듬직한 야간실장이 친절하게 잘 맞이 해줍니다 

계산하고 바로 사우나가서 탕에 풍덩풍덩 하면서 술기운을 좀 내리고 
 
스텝이 챙겨주는 옷으로 환복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면서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스텝 안내 받으면서 마사지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술에 취한걸 안건지 압을 꽤 세게 꾹꾹 눌러 주니 

술기운에도 시원하다고 느껴질정도로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살짝 잠에 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할때 

완전히 잠에서 깨어 므흣하게 전립선 받으니 제 주니어녀석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잘도 일어 납니다 

그렇게 전립선 으로 화가 날때로 난 제 주니어 그때 바로 

노크소리와함께 혜라 언니가 들어 옵니다 

160초반에 키에 아담 슬림한 언니 입니다 

와꾸도 민필 귀요미 강아지상에 아주 망가트리고 싶은 언니 입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바로 올탈한후에 위로 올라와서 가슴으로 시작한 

삼각애무와 함께 비제이까지 다 받은 후에 장비 착용하고 

미친듯이 뒤로 먼저 하니 귀여운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더니 

지기가 위에서 한다며 위로 올라타 허리를 돌리면서 흔들어 대니 

쪼임과 함께 상당한 느낌에 견딜 제간이 없이 바로 찍하고 싸 버렸습니다 

술기운에 너무 일찍 끝난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밋 담소좀 나눈뒤에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목욕재개 하고 귀가 했습니다 
 

[첨부] 미사일같은거유가 참젖! 핑듀이기까지하여 역립하면 꿀맛입니다 [샤샤]

이렇게 큰 슴가는 실물로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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