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7년 10 월 1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다바이


④ 지역명: 길동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휴게텔 경험담: 

















시간이 어찌 되어서 원래 다른 분을 보려고했는데 아쉽게 없으셔서 실장님 추천으로 마샤씨를 봤습니다~
차가막혀서 예약시간보다 시간조정을 했는데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이런건 궁금하지 않으실테고ㅋㅋ
암튼 안내받고 지정호실 가서 문두드리니 마샤씨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네요~
첫인상은 막 업소삘은 아니구요 키는 162~3정도?
긴생머리를하고 있었고 엄청 마른건 아닌데 그렇다고 통통한것도 아니구요~  ~
얼굴은 너무 얼굴따지시는 분들만 아니면 충분히 예쁘다고 할 얼굴이구요
씻고 나오니까 뒤따라나오면서 춥다고 이불속으로 쏙들어오네요
ㅇㅁ가 수준급이니 머니 그런건 잘모르겠구요
막 하드한 서비스는아니고 소프트합니다
빼지 않고 잘받아주고
체위 바꾸는것도 안빼고 잘 받아주고요~
막 격한 신음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신음소리도 잘 내주더라구요
오히려 과장된 것보단 더 좋았다는~
하다보니 대화시간이 길었던지라 시간이 거의다되서 마무리하고 끝냈네요
나오는데 배웅해주면서 ㅃㅃ한번더해주는 서비스까지ㅎ
자연스러운걸 선호하는 분들이면 만족하실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