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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몸매에 시크해보이면서도 반전 매력 세희

론리건 0 2017-10-17 20:34:38 156

역에서 가깝기때문에 처음 가는 분들도 찾기 쉬울것 같아요.
 
일끝나고 나서 방문했는데 다행히 좀 한산한 시간대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
 
마사지는 윤 관리사님한테 받았네요.
 
키도 작고 몸도 가는편이라 사실 좀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마치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 손님인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적당히 아프지 않은 압으로 딱맞춰 해주시는 것도 신기하더라은요.
 
부위별로 크게크게보다는 세세하고 잘게 나눠서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오히려 받으면서 이러다 다음 손님 못받으시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마사지의 마지막코스인 전립선 마사지 특성상 당연히 스긴 하는데
 
그냥 아침에 일어났을때마냥 손이 들어오기도전에 자연스럽게 서버리는 느낌이네요.
 
여튼 그렇게 세우고 나니 세희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장.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세희씨의 탈의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시크해보이는게 잘 어울리는 미인이죠.
 
단점이라면 바스트가 살짝 빈약하다는 건데...
 
뭐 와꾸,슬림족은 충분히 만족하실거고 육덕,바스트족은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전 물론 편식하지 않는 편이라ㅎㅎ
 
업소수위가 소프트다 보니 하드한 서비스를 기대할 순 없지만, 수위내에선 왠만하면 안빼고 잘 받아줍니다.
 
스킬도 준수하고 마인드도 좋아 충분히 만족했네요.

시영아 ~ 슬림몸매 굿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상무님 믿고 이미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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